
안녕하세요?
가수 김여희 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여름을 보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전 올 여름 일본에서 Realax, Healthy, Beauty 의 로하스 규슈를 체험하고 왔답니다~
1일째
인천에서 한시간 남짓 날아서 가고시마 공항에 도착했어요~
가고싶다 가고시마♡ 후훗♡
일본내에서도 유명한 온천지역인 기리시마 온천에서 폴짝!!
기리시마 온천은 "료마가 간다"의 사카모토 료마가 일본에서 최초로
신혼여행을 간 곳이라고 하네요.
아참! 신모에다케 분화로 한창 뉴스에 나왔었지만,
기리시마 온천 지역은 신모에다케 반대편이라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이 곳에는 폭포며 삼나무숲이며 음이온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었어요.
저의 릴랙스 타임에는 완벽한 조건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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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오늘은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법한 귀여운 기차를 탈거에요 ^^
히사츠 오렌지 철도(肥薩オレンジ鉄道)라는 기차인데,
가고시마 센다이(川内)에서 구마모토 야쓰시로(八代) 까지의 구간을 이어주는 기차에요.
해안가를 따라 가기 때문에 로맨틱한 바다 풍경을 한없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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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도착한 아마쿠사.
이곳은 야생 돌고래를 볼 수 있다는 곳~ 사진엔 없지만,
귀여운 돌고래들이 배 근처까지 와서 인사를 해줘요.
돌고래도 미인을 알아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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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를 보니, 제 마음까지 파래지는 듯...
바다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요 ^^
아참, 그리고 아마쿠사에서 머문 숙소 근처에서는 여름축제(나쯔마쯔리)가 한창이었어요.
뜻하지 않은 여행지에서 선물을 받은 느낌이랄까요?
그 날의 추억이 아직도 아련해요~~
3일째 일정은 2편에서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안녕하세요?
가수 김여희 입니다.
전편에 이어서 규슈의 여름이야기를 해드릴께요~
3일째
후쿠오카에 도착했어요♪
대자연 속에서만 지내다 보니 도시도 그리워지던걸요? 후훗~
지난 3월에 오픈한 JR하카타시티!
하카타시티의 심볼마크인 시계도 왠지 멋스러워요~
하카타시티는 크게 도큐핸즈, 한큐 백화점, 어뮤플라자 하카타로 나뉘어져있어요~
친구 선물을 하기 위해 도큐핸즈에 들렀어요. 어쩜 이렇게 이쁘게도 만들 수 있는지~~
다 갖고 싶을 정도로 지름신 마구 강림 하시려고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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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큐핸즈 하카타비( はかた・び)
@ 한큐 백화점 ELLE CAFE
세계 최초 엘르 카페가 이 곳에 있어요 ^^
이곳에서 차도 마시고, 전세계 엘르 잡지도 보고, i pad 로 인터넷도 쓸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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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정원(つばめの杜ひろ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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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 기차도 타보구요~
그리고 캐널시티로 이동해요.
캐널시티는 단지 쇼핑몰이 아니라 문화를 전하는 곳인 듯 했어요.
건물 전체가 무대를 감싸는 듯한 구조가 독특했어요~
그리고 캐널시티에서는 미니 공연이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노래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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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Youtube에서도 규슈의 노래를 업뎃할 예정이에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 Coming Soon!
캐널시티를 나와서 향한 곳은 오호리 공원.
도심을 이어주는 시티루프 버스 그린(シティループバス ぐり~ん)을 타고 이동합니다.
일반 버스와 달리 내부 구조가 독특해요. 나무 느낌이 많이 나는 신기한 버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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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리 공원
규슈에서의 즐거운 여행.
마무리는 모모치하마 해변에서였습니다.
후쿠오카는 아시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혔다고 하죠?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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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한 규슈 여행 어떠셨어요?
몸과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LOHAS KYUSHU 여행.
열심히 일한 바로 당신께 바칩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은 12월을 師走라고 스님(師)이 각 가정을 돌며 독경을 읽으러 돌아다니느라 매우 바쁜 모습을 뜻하는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모두가 바쁜 달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많요~
바쁜 때 일수록 잘먹고 잘살아야 합니다 ^^;
그리고 특히 추운날일수록 따뜻한 국물, 든든한 고기를 먹어줘야 힘이나는
제가 소개해드리는 후쿠오카 맛집입니다.
타이겐쇼쿠도(泰元食堂/태원식당)
이미 한국 블로거들을 통해 알려진 이 곳은 후쿠오카의 중심가 텐진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위치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 태원식당이라는 가게이름을 듣고 한국식 야키니꾸(고기집)인줄 알았다는...
하지만, 가게이름과 달리 외부, 내부 모두 무슨 바~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차분하고 모던한 느낌...
와규(和牛) 전문점에서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와규를 맛볼 절호의 챤스!!!
가고시마현 이즈미시(出水市)의 아홉명의 농부들이 좋은 고기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공급하기 위해 오픈 했다는 바른 생각의 레스토랑입니다.
일행과 함께갔기 때문에 런치 메뉴로 여러 종류를 시켜보았습니다.
1. 햄버그 정식(780엔)
좋아하는 것은 가까이에서 보자구요~
2. 태원정식(1200엔)
원래 자기네 이름을 단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
역시나 맛있었어요 ^0^
가까이 좀 더 가까이~♬
시가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는 듯합니다. 역시 고기가 좋으니 입속에서 살살 녹아요~!!
모든 정식엔 샐러드, 기름기 좔좔 흐르는 쌀밥, 미소장국이 따라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기는 항상 옳고"
"고기는 절대 배반하지 않습니다"
이상, 고기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OL이었습니다.
※OL의 점심식사에서 OL이란, Office Lady의 준말로서
후쿠오카에서 근무하는 아름다운 여성이 소개하는 맛집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photo & written by 규슈관광추진기구
요즘 일본에서는 각 지자체가 만든 캐릭터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한창입니다.
규슈에서도 규슈를 여행하는 큐짱과 구마모토현의 쿠마몬이 저희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큐짱은 까마귀가 아니에요~ 구관조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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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이 많은 큐짱은 가까이도 못오고, 책장 뒤에 숨어서 ^^;;
하지만, 넉살좋은 쿠마몬이 먼저 가까이 가서 이렇게 기념사진도 찍게 되었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쿠마몬은 일본 캐릭터 대회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요즘 인기몰이중 ^^
규슈의 인기 캐릭터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큐짱 & 쿠마몬 & 치요마츠)
후쿠오카의 명물이라고 하면 잘 아시다시피 "멘타이코(明太子)" 입니다.
멘타이코는 명태알이라는 한국어 표현에서 빌려온 것으로, 식민지 시대에 부산에 정착했던 일본인 川原씨가 후쿠오카에 돌아와서 후쿠야(ふくや)라는 멘타이코 회사를 차리게 됩니다.
이것이 일본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어 지금은 후쿠오카의 명물이 된 것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밥도둑이라면 "게장"을 꼽지만, 일본에서 밥도둑은 "멘타이코"라고 불릴 정도로 흰 쌀밥과 찰떡 궁합이랍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후쿠오카에 오신 손님분들을 모시고 "후쿠오카다운" 식사가 없을까 고심하다가 얼마전 나카스 강변에 위치한 "멘타이쥬"에 가 보았습니다.
새로지은 건물다운 모습을 하고 있지요?
런치메뉴는 가게이름을 딴 "멘타이쥬 런치(めんたい重ランチ)"

메인인 멘타이코가 한덩어리 올려진 밥에는 김가루와 소스가 뿌려져 있고,
반찬으로는 타카나(갓)와 돈카츠,
그날에 따라 매일 바뀐다는 샐러드와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80엔)
사실, 멘타이코는 선물로 살 수 있는 곳은 많지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은 드물어서 약간 서운했는데 이 곳이 생겨서 앞으로 후쿠오카에 오시는 손님을 모시고 가기 딱 좋을 것 같아요.

함께 식사하신 분들은 왼쪽의 저희 부본부장님과 중앙의 가고시마연맹의 한국담당이신 가고로쿠상과 가고시마현 관광과의 하마다상입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도 모던하면서 심플하게... 데이트 하기 딱 좋은 어둑어둑한 분위기 입니다~
원조 하카타 멘타이쥬 (元祖博多めんたい重) 홈페이지
http://www.mentaiju.co.jp/index2.html
다음에 후쿠오카에 오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
written by 규슈관광추진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