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篤姫(아쯔히메)는, 사쯔마번(지금의 가고시마현) 시마즈 가문에서 태어난 공주로서, 13대 장군 家定(이에사다)의 정실이 되어, 에도 무혈 입성의 역할을 해낸 인물입니다.
그녀의 내력은 얼핏 보기에 신데렐라 스토리 같지만, 실제로는 남편인 家定(이에사다)의 죽음, 양아버지인 島律斉彬( 시마즈 나리아키라)의 죽음 등 많은 괴로운 일들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괴로운 일들이 있어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대처하여 역할을 다해내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부말기의 혼란한 시대에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대하드라마는 남성 중심의 격동의 드라마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여성을 중심으로 홈드라마이기 때문에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드라마 초반에 시대적 배경 설명과 인간관계 등이 좀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곧 이해가 되실 겁니다 ^^;
가고시마 이브스키에 '아쯔히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하드라마 "아쯔히메" 촬영에 실제로 쓰인 아쯔히메의 친정 시마즈 가 가옥 및 내부세트와 의상 및 소품등을 전시합니다.
*아쯔히메관 상세정보
http://www.atsuhime.org/atsuhimekan/index.html
*2008 NHK대하드라마 篤姫 (아쯔히메) 공식 홈페이지
*관광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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