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산 "博多あまおう" (하카타 아마오우)
지난 연휴에 아이와 함께 후쿠오카 근교의 딸기 농장으로 딸기 따기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가 자랑하는 "博多あまおう" (하카타 아마오우) 는,
あかい 아카이 (빨갛다)
まるい 마루이 (동그랗다)
おおきい 오오키이 (크다)
うまい 우마이 (맛있다)
의 첫머리 앞자를 따낸 것으로, 일본내에서도 굉장히 인기있는 딸기 브랜드 입니다.
이 유명한 후쿠오카산 딸기를 동경에서 드시려면 후쿠오카에서 한팩에 500엔 전후 하는 것을 5~6배 비싸게 사셔야 해요~
다음에 후쿠오카에 오시면 슈퍼에서 딸기 먹어보기~!! 잊지 말아주세요 ^^
제가 후쿠오카에 와서 처음으로 딸기를 따러 갔을 때, 너무나 신기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왜냐면 한국에서도 딸기를 따러 가본 적이 없어서... 딸기가 꽃이 떨어진 자리에 열리는 것을 몰랐거든요 ^^;;
딸기를 다치지 않게 따는 법은 딸기를 손가락 위에 살포시 얹은 다음, 가볍게 옆으로 당기면 탁~ 하고 청명한 소리를 내도록 땁니다. 이 때 무리하게 힘을 들이지 않고 어깨에 힘을 빼는 것이 딸기를 잘 따는 비결이랍니다~
아이를 위해서 간 딸기따기 체험이었는데, 아이는 따는 것 보다 먹는 것에 열중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게 남는거겠죠?
속담에도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잖아요~ 호호
주소 / 八女市馬場600の3 (야메시 바바 600-3)
기간 / 5월 하순까지
시간 / 10시~16시
휴일 / 월요일
전화번호 / 0943-30-1169
요금 / 30분 중학생 이상 2월 1600엔, 3월 1300엔, 4~5월 1100엔
4세 이상 2월 1100엔, 3월 800엔, 4~5월 700엔
계량판매는 별도 요금
여러분의 코멘트
후쿠오카 여행중에 우연찮게 먹은 딸기...
정말 맛있더군요... 여태까지 그런 딸기맛은 처음이었습니다.... 비싸서 알이 작은걸로 사서 먹었는데도... 맛이.....
음... 아직 그맛이 잊혀지질 않네요....
정의현님
후쿠오카의 딸기는 정말 먹어본 사람 만이 그 맛을 아실꺼에요 ^^
딸기따기 체험은 배불리 먹고도 가져올 수도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