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3대 마츠리 중 하나인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博多祇園山笠)는,
박력있고 정열적인 마츠리로서 일본인, 외국인에게 사랑받는 축제 입니다.
야마카사의 기원은 여러 설이 있는데, 그 중 1241년에 성일국사(聖一国師)가 역병제거를 위해 감로수를 뿌린 것 그 시작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야마카사는 7월 1일에서 15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각지에서 여러 행사가 열리는데, 그 중 13일에는 특별히 후쿠오카시의 요청에 따라 슈단야마미세(集団山見せ)라는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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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엔 후쿠오카의 저명인사가 야마(장식 가마)를 리드 하는데, 올해엔 소프트뱅크의 왕정치 전 감독과 후쿠오카시 요시다 시장님이 타서 그런지 더 많은 인파가 몰렸답니다.
왼쪽 소프트뱅크 왕정치 전감독님 / 오른쪽 후쿠오카시 요시다 시장님
사진 오른쪽에 보시면 물 뿌려지는 모습 보이시나요?
전 더워서 뿌려주는 물인 줄 알았는데 ^^;; 재난, 재앙을 제거 하는 의미였군요~
7월 15일 4시 59분,
구시다신사(櫛田神社)에서 오이야마(追い山笠)가 시작합니다.
오이야마는 각 야마들의 구시다신사까지의 시간을 겨루는 것으로, 야마카사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기대되시죠? 다음편에서 보여드릴께요 *^^*
여러분의 코멘트
너무 더운날씨때문에 못가본게 한이됩니다...ㅡ.ㅡ;;;;왕정치감독까지 오셨다니...
혜리무님
더위를 이기는 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야마카사는 "이열치열"로 더위를 정면돌파 한답니다 ^^;; 내년엔 必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