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편 "OL의 점심식사" 에 뜨거운 호응을 해주신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오늘은 제 이미지와 맞는(?) 고급 호텔의 런치 부페를 다녀왔습니다.
제 이미지가 고급 호텔인지,
제 이미지가 부페 스타일인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겨드립니다 ^^;;
일단, 한국에서 점심을 호텔 바이킹이 5만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제 생각엔 일본 호텔의 바이킹을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쿠오카의 시내 - 텐진 중심에 위치한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ソラリア西鉄ホテル) 17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Transblue" 에서는 "스페인 페어"로 런치 바이킹을 하고 있었습니다.
카스파쵸 안달루시아풍 스프와 매일 종류가 바뀌는 파에리아,
스페인풍 오믈렛, 핀쵸스 등 본격적인 스페인 요리가 즐비했습니다~!!
물론 전 X 접시나 먹어치워서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죠 ^^;;
호텔 런치의 기다려지는 순간 중 하나는, 바로 디저트 ^^
수제 케잌과 탱탱한 푸딩이 저의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스페인 페어*
기간 : 2009.9.1~10.31
시간 : 11:30~14:30
요금 : 어른 2100엔 / 초등학생 1100엔 / 유아(4~6세) 600엔
위 기간이 끝나면 또 다른 페어가 시작 되니까요~
여행 기간 중에 한번 쯤은 분위기 있는 호텔에서의 런치 추천해 드립니다.
지난번 코스와 너무 극과극이 아니냐고 컴플레인 하시면~
또 다른 곳으로 취재 갑니다욧~!!! 헤헤헤
여러분의 코멘트
와~ 좋아보이네요....
환율 오르기 전이면 정말 환상적일텐데....
이무즈의 野の葡萄 도 괜찮던데.... 여기도 좋아보이네요... 시내 한 복판이고...
맛은 어떤가요? 역시 좋겠죠? 그래도 호텔 부페니.....
정의현님
이무즈 野の葡萄도 제가 알린 부페 중 하나인데... 우리나라 사람한텐 부페가 먹히는 것 같아요 ^^; 트랜스블루의 부페도 맛있구요, 계속 이어서 여러 나라의 페어를 하는 게 고객을 질리지 않게 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환율이 ㅡ,.ㅡ
"OL의 점심식사" 인기가 많으면 또 다시 취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