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이면 몹시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시죠?
그래서 오늘은 짬뽕풍 우동<돈멘どんめん>을 먹고 왔습니다 (^^)/
양배추, 숙주나물, 당근, 어묵, 돼지고기 등등의 신선한 재료와 손수 뽑은 우동면을 깊이 있는 국물로 끓인 미네마츠혼케(峰松本家) 오리지널 메뉴랍니다.
"돈멘"이라는 이름은 5월에 후쿠오카 시내에서 벌어지는 축제 돈타쿠(どんたく)를 기념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돈타쿠+멘(면)=돈멘 ^^
아시는 분이 적을지 모르겠지만 우동의 발상은 후!쿠!오!카! 랍니다~
후쿠오카 우동의 특징은 씹는맛이 부드럽고 탱탱불은 면발에 있답니다~~
미네마츠혼케(峰松本家)는 원래 어묵을 주로 팔고 있던 가게에요.
가게 입구에는 이렇게 맛깔스런 어묵들이 즐비;;;
후쿠오카 공항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3호선 국도에 위치한 이 곳이 본점입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드시고 싶으신 분은 텐진 후쿠비루(福ビル) 지하 1층과,
하카타역 데이토스(博多駅デイトス) 2층에 위치한 식당가에서도 분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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