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네이버 블로거 "하늘소"님의 블로그를 옮겨온 것입니다.
본문은 http://jbwooo.blog.me/ 를 참고해 주세요.
방 송 명 : KBS 영상앨범 산
방 송 일 : 12월 12일 아침 7시 20분 ~08시
촬 영 일 : 11월 19일~22일
출 연 자 : 안내상, 우현 탤런트, 우제붕 필자
촬영 장소 : 오이타현(야바케이, 벳부, 다이센산,구중산)
11월 중순에 촬영을 했다. 일번적으로 구중산만 촬영을 할경우 제일 길어도 마키노토 도우게에서~홋케인온천~쵸자바루 까지 6시간 코스 이다.
촬영을 하더라도 너무 모자라기 때문에 1박2일 산행 하는 코스로 잡았다.
다이센산 동쪽에 있는 구로다케소~마에다케~다카츠카야마~다이센산~홋케인(1박) 홋케인 출발~나카다케~구쥬산~홋쇼산~마키노토 도게의 일정이다.
필자도 사실 깜작놀란것은 구로다케소에서 다이센산을 넘는 코스가 그렇게 심할지 몰랐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구중산은 민민한 산악 지형이지만 다이센산 코스는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않아 등산로가 희미 했고 등산로 또한 화산 폭발로 엄청나게 큰 너덜로 이루어졌고 온통 이끼가 껴 미끄럽기 쉬운 코스이다.
업다운이 심하고 큐슈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산악 지형이다. 단독산행시 미끄러져 다칠때에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지형이다.
당초의 계획대로 탈진이 되어 다이센산은 올라 갈 수 없었고 오이케 방면으로 시간을 단축 했지만 어두 컴컴해서 하산을 했다.
일정이 변경되어 숙박이 없어 민숙을 했는데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일본 연휴기간에 걸림)
다음날 아침 꿈의 현수교를 찍고 마키노토 도우게에서 출발 했다.
이 코스는 일본인도 말하기를 구중산 하이웨이라 불릴 만큼 고속도로 같이 넓다.
등산로가 해가 지날 수록 황폐해져 걱정이다. 등산객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 무질서나 다름 없다.
길을 정비하고 등산로를 통제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두사람은 다리가 꽤 아픈모양이다. 그렇지만 경치를 보고 환호성이다. 마치 지옥에서 천당을 간듯한 느낌이랄까.
경치에 심취되어 자신들이 카메라를 더 찍어야 환다고 아우성이다. 주최자의 입장은 일몰에 걸려 노심 초사이지만 이들은 모른다. 그저 내 가슴만 탈뿐이지.
재촉에 재촉을 한다. 그러나 출연자, PD는 촬영에 열중이다.
일몰을 다 찍는다. 와----- 구중산 위로 보름달도 걸려 있어 앵글에 담는다....
이 번주 일요일 아침 방송이 기대 된다.
이끼
마에다카를 올라가 좌측위로 다카츠카타케가 보인다.
뒷편에 보이는 산이 코메쿠보산
가쿠시미즈 샘물
구츠카케산에 올라서면 종주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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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가하마 분기점
구쥬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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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쥬산 정상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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