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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ZAKI
970년 전통을 가진「다시로 신사」의 모내기 행사로 미야자키 현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다시로 신사는 미사토초 사이고 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 펼쳐지는「온다사이」는 소・말・미코시(가마)가 「신덴」이라는 신사가 관리하는 논에 들어가 땅을 골라주는 의식제이다. 마을 청년들은 진흙이 튀도록 말을 타고 달리고, 거기에 청년 미코시 가마가 장엄하게 신덴(신사에 소속된 논)으로 들어가면서 모두가 진흙투성이가 되도록 신덴을 정돈한다. 마지막에 견학하는 참배객들도 진흙투성이가 되어버리는 유니크한 행사이기도 하다.
FUKUOKA
시내 료음업조합에 의한 에쓰(정어리류의 생선)튀김,스시,강 아귀(자연산 메기)버거나 시내의 과자 등을 판매 예정입니다.
■쇼카이쿄 천망공원
FUKUOKA
시내 료음업조합에 의한 에쓰(정어리류의 생선)튀김,스시,강 아귀(자연산 메기)버거나 시내의 과자 등을 판매 예정입니다.
■쇼카이쿄 천망공원
FUKUOKA
시내 료음업조합에 의한 에쓰(정어리류의 생선)튀김,스시,강 아귀(자연산 메기)버거나 시내의 과자 등을 판매 예정입니다.
■쇼카이쿄 천망공원
FUKUOKA
현 지정 명승인 시라이또노 다키(흰 실의 폭포의 뜻)에서 열리는 항례 행사. 떡 뿌리기나 나가시소멘(흐르는 소면), 산천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6월11일
FUKUOKA
현 지정 명승인 시라이또노 다키(흰 실의 폭포의 뜻)에서 열리는 항례 행사. 떡 뿌리기나 나가시소멘(흐르는 소면), 산천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6월11일
FUKUOKA
현 지정 명승인 시라이또노 다키(흰 실의 폭포의 뜻)에서 열리는 항례 행사. 떡 뿌리기나 나가시소멘(흐르는 소면), 산천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6월11일
FUKUOKA
서안장의 언덕 운동공원에서 개최되는 반딧불축제. 6월 상순이 되면, 상상을 넘는 수많은 반딧불이 일대를 난무한다. 주말에는 노점상이 빽빽히 늘어서고, 어트랙션 등도 행하여진다. 최성기는「반딧불축제 투어」라고 칭하고, 미야와카시내의 음식점에서 식사와, 반딧불 가이드의 네비게이트에 의한 반딧불감상을 즐길 수 있는 기획 등도 있음.
FUKUOKA
30년 전 도시에서 도호마을로 돌아온 2명의 청년이 시작한 반딧불 보호 활동이 결실을 맺어,하늘을 수놓는 반딧불의 환상적인 풍경이 부활하였다.지금은 현내에서도 유수한 반딧불의 명소로서 알려져 있으며,1987년부터 계속되고 있는「반딧불 축제」는, 닭요리 등 마을사람이 출점하는 야시장이 인기로, 매년 활기차다. 축제 당일은 임시 주차장에서 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반딧불 구경은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에 절정기를 맞이한다.
NAGASAKI
수국(紫陽花아지사이)는 데지마의 네덜란드 상관 의사인 시볼트가 좋아했던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 땅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여성, 오다키씨 슬하에 `이네`라는 딸이 있었으나, 국외로 추방을 당하여 사랑하는 부인과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시볼트.
그는 자기가 좋아하던 꽃, 수국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붙여 ”오타쿠사”라는 학명으로 유럽에 수국을 소개하였다고 한다. 시볼트와 오다키씨가 재회할 수 있었던 것은 1859년. 실로 3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이후에서야 실현되었다고 한다.
이들과 인연이 깊은 장소를 찾아가 재회를 믿으며 견뎌내었던 날들과 그 사랑의 자취를 떠올리며 두 사람의 사랑의 증표인 수국”아지사이”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매년 19 종류이상 약 3,800송이의 수국이 시내 곳곳(나카지마강 주변, 시볼트 기념관, 데지마, 그라바원 등)에 피어 다양한 색의 꽃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