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OSHIMA
EVENT
검색수 288 회1866년에 ’사카모토 료마’와 아내인 ’오료’는 사이고 타카모리(西郷隆盛) 등의 권유에 의해, 일본 최초 신혼여행으로 기리시마를 방문하였다. 료마와 오료가 걸었던 길을 실제로 걸으면서 역사의 로망을 느낄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그 지역 사람들과 교류하며,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기리시마 신궁의 숲과 노랗게 물든 유채꽃의 색감과 향기로움을 즐길 수 있다.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
역사와 유적에 접하고 싶다
계절을 즐기고 싶다(풍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