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시멘타이코(명란젓) 도장

하카타의 명물 하면 역시 가라시멘타이코! 그 맛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합해서 양념하는 독특한 체험코스가 「하카타하네야 총본가」(구. 후쿠오카관광회관)내에 있는 「가라시멘타이코 도장」입니다. 사범의 가라시멘타이코 강의를 들은 후, 드디어 양념에 절이기 스타트입니다. 멘타이코를 용기에 넣고 취향에 따라 유자, 다시마, 고추, 술 등을 첨가해서 양념에 절여두면 세계에서 하나뿐인 오리지널 멘타이코의 완성입니다. 체험하신 분의 이름이 들어간 도장 수료인정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집에 가져간 멘타이코는 냉장고에서 5일간 정도 숙성시키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체험 코스는 약 30~40분, 필요한 도구류는 모두 준비되어 있으므로 부담 없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리지널의 멘타이코를 즐기면서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가족이 함께 드실 경우는 200g을 추천합니다.」라고 스태프가 귀띔해 줍니다. 개인은 물론이며 학교 및 기업 등의 단체손님에게도 호평의 인기코스입니다.
반드시 전화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8월20일에 신축이전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