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A
SPOT
검색수 526 회지름 40㎝, 길이 35미터의 밧줄을 바다에 놓고, 북을 쳐서 신호를 주면 바닷속에 뛰어들어, 줄다리기를 시작 합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 체진중에, 장병의 위안과 전사자의 우란분재를 겸하여 바다 속에서 맞당기던 것이 시작이였다고 합니다. 바다를 무대로 펼치는 줄다리기는, 만조 때 행하는 역동적인 선조 공양도 있습니다.
매년 8월 15일 만조 때 개최.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
체험・도전을 하고 싶다
역사와 유적에 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