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라오다이의 동쪽 끝에 자리한 대종유동으로, 길이가 수천 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 중 1,200m가 관광 동굴로 공개되고 있고, 입구에서 480m 지점까지는 보통 신발을 신고 탐승할 수 있으나, 더 깊이 들어가려면 무료로 대여해 주는 고무 샌들을 신고 물속을 걸어가야 합니다. 조명시설은 900m 지점까지만 되어 있으므로, 나머지 300m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플래시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닭다리 고기에 곤약, 우엉, 당근, 무, 토란, 연근, 버섯 등을 넣고 미림, 간장, 설탕 등으로 조린 요리입니다. 설이나 경사스러운 자리에 빠뜨릴 수 없는 요리로, 치쿠젠니라고도 합니다.
【추천 코멘트】
다양한 야채를 한번에 맛볼 수 있고, 심신에도 좋은 하카타 '어머니의 맛'의 대명사입니다.

일본 폭포 100선에도 선정된, 규슈에서 최대 낙차를 자랑하는 폭포입니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사계절 내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경승지입니다.

항구도시 요부코의 명물로, 수조에서 바로 건져올려 조리하는 오징어는 대단히 싱싱하기 때문에 투명하고, 씹을 수록 입안에 단맛이 퍼집니다. 오징어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1년 내내 그 시기에 잡히는 맛 좋은 오징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코멘트】
민감하고 상하기 쉬운 오징어를 활어회로 즐길 수 있는 것은 항구도시 요부코만의 자랑. 남은 다리는 튀김이나 소금구이로 조리해 주기 때문에 맛을 두 배로 즐길 수 있습니다.

타라다케 산에서 발원하는 '토도로키 계류'는 크고 작은 30여 개의 폭포가 자리한 나가사키현에서 손꼽히는 청류입니다. 무지개를 그리며 쏟아져 내리는 '요류노타키' 폭포, 낙수 소리가 우렁찬 '토도로키노타키' 폭포 등은 그야말로 자연의 보고입니다. 토도로키 계류는 '명수 100선'에, 주위에 펼쳐진 토도로키의 삼림은 '수원(水源)의 숲 100선'에도 선정되어 있습니다. 방갈로가 설비된 야영촌도 있습니다.

쇄국시대(1616~1858), 일본에서 유일한 개항지로서 외래문화를 받아들여 독자적인 문화로 키워 온 나가사키. 그 중에서도 짬뽕과 사라우동은 교류가 깊었던 중국의 영향을 받아 나가사키가 낳은 중·일 혼합의 서민들의 맛으로서, 명물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추천 코멘트】
야채도 듬뿍 먹을 수 있고, 면 종류이므로 술술 잘 넘어가 식욕이 없을 때도 안성맞춤입니다.

〜신록과 물과 빛의 조화〜
낙차 약 10m, 폭 약 20m. 폭포 뒤쪽으로 돌아가 '우라미노타키' 폭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쏟아져 내리는 물 커튼 사이로 보이는 푸른 숲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우리를 삼림욕 휴식으로 유혹합니다. 봄·여름에는 기간 한정으로 폭포 뒤쪽에서 조명을 비추는 이벤트도 개최. 자세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

구마모토의 대표적인 향토요리는 '말고기 회'! 문자 그대로 날로 먹는 말고기를 말하며,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입니다. 강판에 간 생강과 마늘, 다진 파 등의 양념을 넣어 간장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추천 코멘트】
날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것은 말고기 지방의 융점이 낮기 때문. 말의 기름은 저온에서 녹기 때문에 기름이 섞인 부분도 회로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유후다케 산과 츠루미다케 산 사이를 흐르는 유후가와 강의 경승지로, '동양의 티롤'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대협곡. 깊이 20~50m나 되는 V자형 협곡이 이어지고, 여러 갈래로 떨어지는 물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바위자락은 그야말로 천연의 예술작품입니다.

한국 냉면을 일본식으로 변형시킨 벳푸의 오리지널 냉면.
핸드메이드를 고집하는 쫄깃쫄깃한 굵은 면과 일본식 스프가 특징.
【추천 코멘트】
여름을 탈 때나 숙취에도 좋습니다.

마나이노타키 폭포는 다카치호 협곡의 최대 볼거리. 손으로 젓는 보트를 타고 폭포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 폭포의 박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 여름철(7월 중순~9월 초순, 19시~22시)에는 폭포 주변에 조명이 비추어져 환상적인 공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일본 폭포 100선)

한국 냉면을 일본식으로 변형시킨 벳푸의 오리지널 냉면.핸드메이드를 고집하는 쫄깃쫄깃한 굵은 면과 일본식 스프가 특징.
【추천 코멘트】
여름을 탈 때나 숙취에도 좋습니다..

다카치호노미네 산을 배경으로 고요한 공기를 흔들며 무지개 빛 물보라를 일으키는 이누카이노타키 폭포. 깎아지른 듯한 절벽 사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높이 36미터, 폭 22미터의 새하얀 물줄기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메이지유신의 주역 사카모토 료마와 그의 처 오료도 이 폭포를 구경했다는 유서 깊은 폭포입니다.

소멘나가시는 대나무통에 소면을 흘려보내고, 젓가락으로 집어 국물에 찍어 먹는 여름의 풍물시입니다. 1962년에 용수를 이용한 소멘나가시가 시작되었고, 그 후 수압을 이용한 회전식 소멘나가시기가 개발(특허권 취득)되어 전국적으로 그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추천 코멘트】
회전식 소멘나가시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종전의 소멘나가시와는 달리 어느 곳에 앉더라고 다른 사람들과 똑 같이 흘러오는 소면을 건져 먹을 수 있습니다. 소멘나가시의 발상지인 도센쿄(이부스키시)에서는 연간 약 30만 명의 이용객들이 찾아와 미나미사쓰마의 여름 풍물시가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