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오이타 벳부 新발견

2008/11/28

 오이타현 벳부온천은 우리나라 있어서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온천입니다.

그 중에서도 "다케가와라 온천" 뒷골목을 산책하며 벳부의 역사와 뿌리를 알아보는 코스를 소개해드립니다. 약 2시간 반동안 진행되며, 월, 수, 금, 일 (2,4주 일요일은 휴무) 시행합니다.

 

전국에서도 탑클래스를 자랑하는 온천의 용출량과 갯수로 알려진 벳부시. 6년전 벳부시 관광협회가 보란티어 가이드 양성 강좌를 실시하여 수강생 중심으로 시작된 것이 "벳부 팔탕을 전하는 보란티어 가이드 모임" 온천 연기의 도시 벳부의 옛정취가 듬뿍 나는 거리를 거닐며 벳부의 역사를 가이드 해주십니다.

먼저, 벳부역을 출발! 처음엔 역 주변을 걸으면서 마을에 관한 이야기와 온천 이야기를 들으며 걸어가는데.......

"아니 이런 좁은 길을 통해 가는거에요?!"

일반 가정집 사이를 통하는 좁은 길을 지나기도 하면서 어릴 때 친구들과 다니던 골목길을 떠올렸습니다. 정말로 그 지역 주민만 알고 있는 길을 걸었답니다.

일상 생활 중에 평범해 보이던 곳이 역사적 건축물이었다는 것이 이 투어의 재밌는 부분입니다. 렌가홀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던 아동관입니다만, 옛날엔 벳부 우편전화국이었다 라던가 모던한 걸작 건축물을 지으신 고 요시다 테츠로 씨가 설계했다고 하시네요. 

그 반대편에 맛있다고 소문난 미소(일본 된장) 가게가 있기도 하고, 그 앞 골목길에 들어가면 줄서서 사야되는 유명한 빵집도 있었답니다.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니 사람사는 게 별 다를 게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중간 중간 휴게도 하면서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의 투어이기 때문에 나이드신 분이나 아이를 동반한 여행에도 적합한 투어입니다. 

   

 

<점심식사> 아호로토루

좁은 길을 돌아돌아 일반 가정집이 밀집한 곳에 위치한 카페 "아호로토루"

1920년대의 일본 분위기를 풍기는 건축 양식을 전해주는 가게 내부는 클래식이 흐르고 조용히 안정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에는 가게에 들른 사람들의 방명록이 있어서 "앗! 내 친구가 왔다갔다!!"라는 일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느낄 수 있는 아호로토루의 추천 메뉴는 헬시한 야채카레(850엔)입니다.

화려한 야채들과 10종류 이상의 향신료를 사용해 만든 오리지널 카레는 한입 맛본 순간, 양파의 단맛과 향기로운 스파이시들의 자극이 식욕을 땡겨줍니다. 특히, 베지테리안 분들께는 적극 추천 해드립니다 ^^;  
 

   

データ

アホロートル 아호로토루 
 
소재지:
〒874-0943 大分県別府市楠町7-8 오이타현 벳부시 쿠스마치 7-8 
 
연락처:0977-23-2876
휴무일: 비정기적임 
 
영업시간: 10: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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