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슈 환경학습의 선진 도시 ~기타규슈편~
규슈의 북쪽에 위치한 기타규슈시는,
20세기초부터 공업도시로서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 이후부터는 공해때문에,
환경과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인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그 후 관계자와 기타규슈 시민의 꾸준한 노력에 의해,
공해문제를 극복한 것은 물론, 지금까지 UN 등으로부터 3번의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02년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세계정상회담" 에서는
선진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모범으로서 소개되었습니다.
이와같이, 과거를 반성하면서, 환경에 대하여 선진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기타규슈시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환경 뮤지엄"을 개설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전시실은 크게 5개의 존으로 나뉘어져서,
기타규슈의 공해 극복의 역사와 지구 전체의 환경문제, 환경 기술과 에코라이프 등에 관하여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뮤지엄 직원이 전시만으로 전하기 어려운 내용에 관해서도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견학 소요시간은 30분~1시간정도입니다.
<환경뮤지엄>
개관시간 : 9시~17시 (마지막 입장은 16시 30분까지)
휴관일 : 월요일과 1월1일
관람료 : 어른 100엔 / 초등학생, 중학생 5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