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하에(猪八重) 쪽 주차장까지는 JR기타고쵸역에서 택시로 약 12분. 주차장에는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 옆에는 강을 건너는 다리가 있고, 다리 앞 왼쪽으로 등산로로 가는는 입구가 있다.
・입구에서부터 나무을 얇게 깔아놓은 길을 통과한다.
・오른편에는 세토노타키(瀬戸の滝)라는 폭포를 보면서 지나면, 곧 카메노타키(瓶の滝)라는 폭포가 보인다.
・다리를 건너 조금 급경사를 오르면, 입림 기록소와 등산입구 간판이 보인다.
・한동안 가다보면 학습을 위한 숲으로 내려가는 갈이 나뉘는데, 정면에 보이는 고쥬노타키(五重の滝) 라는 폭포 방면으로 진행한다.
・발전소가 있던 곳을 지나 계속 평탄한 길을 지나면, 왼편으로 보이는 강을 건너 1호 다리에 도착한다.
・다리를 건너서 곧 2호 다리가 있으므로, 다리를 건너 왼편으로 보이는 강을 따라 진행 한다.
・약간 힘든 계단을 오르면, 흔들다리인 3호 다리가 나온다.
・그 후에, 4호 다리, 5호 다리, 6호 다리를 건넌다.
・7호다리도 지나면, 하키아이노타키(流合の滝)라는 폭포에 도착한다.
・폭포 왼편에서 폭포 위로 오를 수 있다.
・더 가면 이와츠보노타키(岩つぼの滝)가 나온다.
・이와츠보노타키（岩つぼの滝） ・이와츠보노타키도 지나서 걸으면, 화장실이 있다.
・탁 트인 장소로 나오면, 고쥬노타키(五重の滝)가 보인다. 폭포에서 흘러 넘치는 마이너스 이온이 피곤한 몸을 치유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