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OSHIMA
무가저택군에서는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체험 프로그램 내용은 마음에 드는 색상과 모양의 기모노와 오비(기모노의 허리 부분을 감싸는 띠)를…
MIYAZAKI
신사의 기록에 의하면 스진천황(崇神天皇) 교우미야(御宇宮殿)의 고조에이(御造営). 이어서 게이코천황(景行天皇)이 구마소(熊襲:과거에 규슈 남부를 본거지로 한 사람…
MIYAZAKI
아오시마의 해안가를 따라 8km 남짓 이어지는 물결 바위 형상을 이곳에선 ”도깨비의 빨래판(鬼の洗濯岩)”이라고 불리운다. 빨래판처럼 돌기 모양을 한 바위들이 해…
MIYAZAKI
이 지방에서는「우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며, 국정공원 니치난 해안의 풍광이 아름다운 휴가나다日向灘에 면해 있다. 깍아지른 절벽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으며, 푸른…
MIYAZAKI
모치다 고분군의 영혼을 달래고자 고인 「이와오카 야스키치」가 직접 바위를 깍아 석상을 세웠다.팦십팔개소 석불과 이와오카씨 자신이 깍아 만든 석상이 700체 이상 …
MIYAZAKI
오래전부터 「구시후루 산산봉우리」를 제신으로 섬겼으나, 1694년에 사당의 건립을 열망하던 다카치호 신사의 궁사가 노베오카 번의 지원과, 다카치호 18향촌민들의 …
MIYAZAKI
신사의 제신은 우미사치・야마사치로 이곳은 야마사치히코 (히코호호데미노미코토)와 그의 아내 도요타마히메(공주), 그리고 시오쓰치노오키나(노인)의 유명한 전설로도 잘…
OITA
일본 유일의 샌드위치 형태를 띄고 있는 성하마을인 기츠키시에서는 일본전통 기모노 의상 체험을 통해, 에도시대의 성하마을 산책과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배울 수 있다…
OITA
절벽 얼굴에 불교미술!분고타카다의 두 개의 돌 조각은 산 속의 절벽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를 보기 위해서는 등산로 경로를 이용해야 한다. 힘겨운 등반을 마치고 목적…
OITA
해발325미터의 덴진산에 세워진 산성으로, 메이지 시대에 성의 건물은 모두 해체되었다. 천수각 등의 주요 건물들은 사라졌지만, 현재도 오카성의 성벽만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