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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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수 0 회718년 진분보살이 세웠다고 전해지는 로쿠고만잔의 나카야마 통할 사찰로, 수행을 쌓는 중심지로 번영하였다. 로쿠고만잔의 총지원(総持院)으로 만잔을 총괄했다고 전해진다.
산 입구에서 부터 이어져 있는 돌 계단 양 옆으로는 에도 후기에 만들어진 구니사키 반도 최대급(총 높이 245cm, 입상 높이 230cm)의 금강역사(불법을 수호하는 신)의 석조상 버티고 있다.
이 사찰은 세토내해瀬戸内海 국립 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사찰 내 숲은 「삼림욕 숲 100선」에도 선정되었다.
단풍의 명소, 아이를 점지해 주는 절로도 유명하여, 1966년 3월 22일에 오이타 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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