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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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수 0 회덴파이 산 기슭에 위치한 규슈 최고(最古)의 절입니다.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 미치자네 공이 부조지라는 절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기도했을 때, 자신과 같은 크기의 목상 좌상을 조각하여, 절에 인접한 ’고지사쿠 덴만구(御自作天満宮)’에 봉납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지사쿠 덴만구’는 연 3회, 1월 25일 첫 덴진(天神) 제삿날, 4월 25일 봄의 대제, 그리고 10월 25일 가을 대제에 본전 문을 열어서 고지사쿠 덴진을 공개합니다.
역사와 유적에 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