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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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수 0 회복숭아는 약간의 충격에도 금방 상해 버리기 때문에, 복숭아 따기 체험이 가능한 곳은 적습니다. 그런 복숭아 따기 체험이 후쿠오카 현내에서 유일하게 가능한 것이 메이카엔(明果園)입니다. 성수기에는 농원에 가까이만 와도 복숭아의 달콤한 향기가 감돕니다. 맛있는 복숭아의 첫번째 조건은 표면의 털이 있는 것입니다. 매끈매끈한 복숭아보다는 더부룩한 털이 있고 향기가 강하고 잘 익은, 색이 좋은 것을 고릅시다.
복숭아 따기 체험이 가능한 시기는 상당히 한정되어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7월 중순 중 약 10일간 한정
체험・도전을 하고 싶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
고장의 특산품을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