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SPOT
검색수 0 회고보대사(弘法大師)가 지팡이를 내려 쳐 바위를 갈라 오쿠노인(본당 안 쪽에 있어 본존을 모신 건물)으로 가는 통로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돌. 착한 사람만 지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 진다.
일 년 내내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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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수 0 회고보대사(弘法大師)가 지팡이를 내려 쳐 바위를 갈라 오쿠노인(본당 안 쪽에 있어 본존을 모신 건물)으로 가는 통로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돌. 착한 사람만 지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 진다.
일 년 내내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