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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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수 778 회미야하라(宮原) 갱은 1898년(明治 31년)에 개갱 했다. 같은 해에 제1수갱, 1901년(明治 34년)에 제2수갱이 완성. 깊이 약 160미터의 수갱에서 석탄을 캐내서, 연간 40∼50만 톤의 석탄 산출을 유지하고 있었다. 미야하라 갱에서는 일시, 미이케슈지감 (※ 슈지감:형무소의 전신)에 수감되어 있었던 죄수들이 채탄 작업에 종사시킬 수 있었던 적도 있어, 그 가혹한 노동으로부터 「수라갱」이라고도 부르고 있었다. 현재는 제2수갱의 시설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벽돌로 만든 권상기 실이나 강철로 만든 펌프실이 이전의 모습을 그리워하게 한다. 매월 제3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기공개를 시행.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 (1998년 5월1일 지정)·국가 지정 사적 (2000년 1월19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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