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SPOT
검색수 541 회메이지 시대의 문호가인 모리 오가이가 육군 제 12 사단 군의관 부장으로 고쿠라에 근무한 때에 거주한 집이다. 군의관인 한 편, 이 집에서 후에 명역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의「즉흥 시인」과 크라우 제빗츠의 「전쟁론」등을 번역하였으며 「내가 만약 규슈의 부자라면 」「오가이 어사란 누군가」등의 사회비평과 문단시평의 글을 발표하였다.
*건물에 대해
종별:기타큐슈시 지정 문화재(사적)
건축:1897년 경
규모:사적 지정 면적 382.77 m2
*배리어 프리(장애인 편의 시설)
휠체어 전용 화장실·맹인견 동반 가능
역사와 유적에 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