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쓰 교회당

크리스트교 잠복기에서 부활기까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사키츠 마을은,「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크리스쳔 관련 유산」 구성유산의 하나이다. 금교령이 풀리고 1약15년 후인 1888년, 사키츠 스와신사 아래에 목조 사키츠 성당이 완성되었다. 1928년부터 주임사제였던 하르브 신부가 1934년에 현재의 교회당을 중후한 고딕 양식과 내부는 일본 전통적인 다다미로 설계,시공하였다.

※주의사항
교회당에서 행사가 있을때는 들어갈 수 없으므로, 성당은 기도하는 곳이므로, 조용히 견학을 협조 바랍니다.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성당 내부의 견학은 사전에 연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