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OSHIMA
검색수 68 회1월 1일 오전 0시. 기리시마 신사 본전 앞에서 이곳 신화를 모티브로 만든 곡을 열연하는 향토 예능이 존재한다. 기리시마 신궁은 하늘의 자손 아홉 명이 강림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신궁 본전에는 이들 신 가면이 소중히 보관되어 있다. 신의 가면을 쓰고 연주 하는 북 울림은 국가의 시작을 상징하듯 신비롭다.
교통/기리시마 신궁 앞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약 5분
역사와 유적에 접하고 싶다
계절을 즐기고 싶다(풍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