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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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수 26 회옛날 그대로의 제조법으로 짜낸(하네키시보리) 일본 술 사케. /현지 이토시마에서 키운 술쌀 ”야마다니시키”을 사용하여 1885년(안세이 2년)부터 이어져오는 기법 하네키시보리라는 방식을 계속 지키고 있는 시라이토 주조. 하네키로 짜낸 술은 기계로 짜내는 데 비해 압력이 약하기 때문에 잡미 성분이 적고 순하다. 야마다니시키 쌀을 40%까지 정미하고, 손수 양조하는 고대 수법 ”하네키”로 짠 깊이 있는 술 ”하네키”를 비롯하여
계절 한정의 매실주, 다이긴죠 주(大吟醸酒)도 판매, 매년 2월 중순에 구라비라키(그 해 첫 술을 판매하는 축제)가 개최됩니다.
견학: 주조장 견학은 5명 이상이며 일주일 전까지 예약 필수
고장의 특산품을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