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OSHIMA
검색수 0 회가고시마현 다루미즈시에 있는 은행나무 가로수는 시즌이 되면 주변 일대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다루미시 대표 명소이다.
이 은행나무 가로수는 「천그루 은행나무」라고 불리고 그 이름 대로 약4.5헥타르의 부지 가득히 1000그루 이상의 은행 나무가 심어져 있다.
이 부지는 「나카마 요시아키 씨」의 사유지로서 부부가 35년의 세월에 걸쳐 이 금빛으로 빛나는 은행나무 가로수를 만들어 내었다고 한다.
〈개인 사유지이므로 방문시에는 예절을 지켜서 감상해 주십시오〉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