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
검색수 621 회다자이후는 7세기 후반부터 500년에 걸쳐 설치된 관청 이름으로 규슈 전체를 관할하였다.또한 서일본의 방위 및 외국과의 교섭을 맡아 왔으나 현재는 그 크기를 짐작할 만한 초석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사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만엽집에도 등장하는 다자이후는 현재 많은 관광객들이 사계절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의 장이 되고 있다.
*건물에 대하여
종별:일본 국가 지정 특별 사적
건축:7세기 후반
*배리어 프리(장애인 편의 시설)
휠체어 전용 화장실,맹인견 동반 가능
역사와 유적에 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