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라타이샤

코우라타이샤는 치쿠고국 이치노미야(一宮), 엔기시키나이 묘진타이샤(延喜式内名神大社), 구 고쿠헤이 타이샤(旧国幣大社)에서 지역필두의 격식을 자랑하고, 축제신의 코우라타마타레노미고토(高良玉垂命)는 조정에서 종일품의 신계를 받게 되었다고 전한다. 리추텐노 원년(400)에 처음으로 신전창건, 산중에는 아주 오래된 제사유적도 전하는 큐슈 굴지의 오래된 신사로서, 오래전에는 9국 2도의 종묘라고 칭해졌다. 특히 치쿠고(筑後)·히젠(肥前)은 신앙이 깊은 지역이고 액막이·연명 장수로 유명하다. 현재의 신전은 나라의 중문에서 큐슈 최대급의 크기라고 말하여져, 산중에 있는 국사자취의 코우라야마코고이시(高良山神籠石)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건물에 대해서
종별: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
건축: 1660년(万治3년)